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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은 11월에 마쳤는데 부작용으로 아직도 고생 중입니다. 그 중에 젤 심한게 소화 안되고 역류가 되는데요
항암때 구토를 정말 많이 했어요 원래도 위가 약한데 그 때 완전히 뒤집어 진듯해요
위에서 식도까지 꽉막혀 겨우겨우 음식물이 내려가는 느낌 복부 중간 왼쪽 (위 자리)가 막힌 느낌
위가 멈춘 느낌에다가
숨찬 느낌, 입에서 배까지 숨쉴 때 화한 느낌(홀스 먹을따 느낌) 기침도 나오고 목이 아프고 이물감도 있고
속이 쓰리면서 뭔가 불편한 느낌이 돌아가면서 나타나네요. 전형적인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라고는 하는데 내시경을 봐야 한다고 하네요
이놈에 암은 왜이렇게 두려움을 주는지 또 위에 다른 암이 생긴건 아닐지 막연한 두려움이..
게다가 항암 중에 혈관이 다 터져 수면 마취할 혈관이 없어요 ㅠㅠ
혹시 이런 증상이 위암 증상 일까요?
혹 캐모포트로 수면 마취제 맞을 수 있을까요? 일반 내시경도 무서워 못하는 쫄보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