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나 빨리가고싶다 ~는 그말에 억장이무너져요

짜쟁이 l 직보
2024.01.21 11:51 | 조회 2.8k

앞으로 몇일..내일도될수있고..그러고 있는 하루하루.

신랑이 정신줄은 안놓고 계속 얘기하고,미안하다고하고..

근데 좀전에 갑자기..

여보 나 빨리 가고싶어.

못들은척 하고는 모라고?어딜?

미안해 나 너무 힘들다.그냥빨리 하늘 가고싶다.

하고 눈감고 자는모습이 어찌나 괴롭고.눈물만 나는지,.지금 너무 미치겠어요.

엊그제도 안락사같은건 없나?나그만 하고싶다.어차피 죽는거 왜케고통이냐.지금그냥죽고싶다고는 했는데..

오죽함.고통스럽고. ..아프면..

애들이 마지막으로 볼라고 올라온다는데..애들봐야는데..

어떤선택이 맞는걸까..여보야..힘내자.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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