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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1월24일 신우암4기 받았어요
아이가3명이고 막내가 초2 에요 엄마구요
항암 2차 진행중이에요.
진단받으신분들은 똑같이 느끼셨을텐데 하늘이 무너지고 막막함..... 제성격이 굉장히 긍정적인데 ..조절이 잘안되네요
암에 걸렸다니까 주변에서 긍정적으로 포기하지말라고 조언들을 해주세요. 맞는말이긴한데
막 우울해질때가 있어요. 이럴땐 소리내고 울어도 될까요?
긍정적이어야 암세포도 작아지고 몸에좋다던데
가슴이 먹먹해지도록 울면 개운해질까요? 아님 울지말고 참고 마음을 다독여야 할까요.
울고싶은데 마음이 약해질까봐 포기하고싶어질까봐 참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