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전절제 후 복막전이

게으른지니l위보유본
2024.01.24 15:37 | 조회 3k

엄마께서 12월 7일 ㄷㅇㄷ 병원에서 위 전절제 수술 (ㄱㅁㅊ 교수) 하였구요.

수술 잘되었고 위벽을 거의 뚫고 나와 림프도 다 제거하고 최종 병리검사결과

림프에 전이가 없는걸로 확인되어 2기 b 진단 받았습니다.

그리고 항암앞두고 배가 자주 아프셔서, 로칼 종합병원에서 입원두 하시구,

항암이 다가와서 ㄷㅇㄷ 입원해서 CT를 찍었는데 안좋게 확인되어 PET CT 찍었구요

최종 복막전이가 된걸로 이야기를 하십니다.

그래서 4기라고..

생존은 길어야 1년...

수술 후 림프까지 다 절제하고 전이가 없다고 확인되었는데 2달만에 복막전이가 발견될수가 있나요?

수술 후에 외래때 찍은 CT 는 매번 문제없다는 진료였습니다..

수술이 잘못된걸까요?

최종 수술동의서를 쓸때 진짜 고민을 많이 하고 힘들었는데.. 그때 제가 조금더 고집을 피워 서울엘 갔어야 했나 싶고..

수술 후 회복하고 계신 엄마께 제가 아픈걸 말씀드려 또 힘든일을 겪게 해서 이렇게 되었나 싶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2기 진단 후 항암 전 복막전이가 가능한건지..

사례가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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