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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때 열흘 가까이 입맛 없으시다고
식사 잘 못하시고 기운 없으셔서 운동 못하셨는데요!!
이번에는 보름이 넘도록 힘들어하셔서
걱정했는데 수치는 갠찮아서 6차를 끝내셨어요~~
교수님께 아빠가 너무 입맛도 없으시고
기운없어서 힘들어하신다고 말씀 드렸더니
8회까지 하고 잠깐 쉬는텀을 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말씀만으로도 아빠 얼굴에 미소가 띄는걸보니
아~~~그동안 우리아빠 많이 힘드셨구나ㅠㅠ
눈물이 왈칵 쏟아지려는거 간신히 참았네요~~
아빠가 너무 좋아하셔서 여쭤도 못보고
속으론 쉬는사이 다시 커지면 어쩌지~~
걱정이 되더라구요ㅠㅠ
동행님들도 항암 하시다가 쉬는 기간을 갖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