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그럼에도...

모모조아l대보
2024.01.25 10:45 | 조회 274

남편이 대장암 수술하고 병원에 10일 넘게 있을 때, 마음이 허기지고 두려웠었네요

그 때, 병원 복도에 걸린 그림이 위안이 되더라구요.

제 그림이 조금은 위안이 되시기를 바라며 올려봅니다.

이제 수술한지 5개월 정도 지났고, 어제 병원을 가서 피검사했습니다. 다행히 잘 지내고 있네요. 후유

지금 병원에서 수술을 하신지 얼마 안되신 분들도 계시겠네요

첫 방귀나올때 까지 얼마나 마음이 졸여오던지요.!

그리고 조금 힘드시더라도 계속 걸으시고, 진통제 주사 겁내지 마시고 맞으시면서 꼭 많이 많이 걸으세요. 물론 너무 무리하지는 마시구, 몸 상태 고려하시구요^^

가스가 빠져야 괜찮아 지실 거예요. 남편도 가스 때문에 엄청 힘들어 했는데, 열심히 걸으면서 점차 나아지더라구요^^

그리고 하늘 한번 쳐다보며 힘을 얻어보시길 바래요.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가야죠!

모두 편안한 하루 되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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