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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말에 신촌 세브란스에서 대장(구불결장)암 수술을 앞 두고 있습니다.
장루는 전혀 만들 필요없이 복강경수술을 받게 되 있는 데, 일반실에 배정될 예정입니다.
그런데 수술 당일엔 가족이 있을 수 있으나, 그 이후엔 간병인을 쓰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가장 큰 문제가 수술 후 통증으로 거동이 않되거나 극히 불편할 경우 화장실 이용을 원활히 할 수 있느냐가 문제로 예상되는군요.
주치의 선생님 말씀으론 수술 당일은 그렇지만 그 다음 날 부터는 움직인다고 하는 데....
듣기로는 수술 후 초기엔 소변줄을 달기 때문에 소변 주머니만 비워 주면되고 대변의 경우엔 며칠간은 대장이 비워진 상태에서 제대로된 식사를 못하기 때문에 길게는 1주일 간도 대변을 못보기도 한다고 하든군요.
그렇다면 ----특히 통증이 심할 초기 며칠간에도 -----따로 특별히 도움을 받을 필요성이 크지 않아서 간병인을 두지 않아도 되지 않을 까도 생각하는 데, 대장암 유경험 환우 분들의 경우는 어떠했는지요?
(대장암)수술직후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꼭 있어서 처리해 주거나 도움을 받을 일이 있으면 무엇인지를알고 싶군요.
여기 환우분들의 건강 치유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