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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떨렸어요ㅠ갈길이 먼데,어마어마한 부작용 후기들과ㅠ내부방사선은 시작도 안했다는거예요ㅠ
방사선 시간이 밤11시50분으로 되있어서 진짜 그시간에 해야되나?헐~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항암하고 방사선까지 하게 되서 잘하고 왔어요..
물도챙기고,담요도 챙기고,약은 먹었지만 또 속울렁거림 있을까봐 사탕도 챙겨갔어요ㅎ
항암 맞으면서 예능도 보고..ㅎ
동행분들 덕분에 여러모로 준비를 잘 해서 갔어요ㅎ
너무 감사합니다ㅠ
그나저나 항암 하면서 수액도 맞아서 그런가..
화장실을 엄청 자주가요..
오늘 물 2리터 먹어야된다고 해서 물도 꾸역 꾸역 먹고있는데..
너무 자주가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괜찮겠죠?ㅠ
오늘도 고생하신 환우분들과 보호자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동행분들 통해서 암에대해서 염치없이 많은 정보 알아가고 있어서 늘 감사한마음으로 게시글 보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라고 이 또한 지나갈거니 그때까지 같이 힘내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