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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인천 빌라 수리로 한 달을 뛰어다니면서 아는 지인들 연락하며 지내는데요 ㅡ참 안아픈 사람들 말은 듣기가 당황스럽네요 ㅡ 한 사람은 폐암까지 걸렸나 ㅡ마지막 갈때 걸리는게 폐다 ㅡ지독한거 걸렸다느니 ㅠ
또 지금 신랑 사촌네 마눌이란 사람은 전이가 아닌 이차암 이랬더니 다들 또 번지고 번지고 수술 또 하고 또한다 ㅡ갈때까지 가는군 이런 표정으로 참 누가 몰라 나도 안다고 ㅡ
하도 당황하니 말문이 막히네요 ㅡ 이래서 걸러서 사람 만나야되는데 어쩌다 얼김에 면상 내밀었더니 다들 너무나 아는게 많네요 ㅡ
담엔 님들은 평생 암 걸리지 마시고 불로장생 하세요 그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