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저는 DLBCL 4기 환우의 보호자 입니다!

네일더조아l림보
2024.01.27 12:49 | 조회 624

환우인 엄마로 인해 이것저것 검색하다 동행을 알게되었구..저역시 동행으로 인해 이거저거 도움을 받고있는..보호자 입니다^^

몆번의 글도 남겼었구요..매일 몇번씩은 들어와보는것 같아요~

근데 이번에 3차항암을 24일 받았는데...1.2차때는 큰 무리없이 약간의 구토증상이 있으셨구..탈모도 있으셔서 머리도 쉐이빙 하시고..밥도 잘드셨습니다..

속이 매스꺼워 물냉면을 그리 찾으셔서 항암 맞으시고 일주일은

주 3-4회 점심으로 해드렸구요^^

요즘 제 최애 저희엄마 담당교수님께서 날것,젓갈 제외하고는 다 드실수 있도록 하라고 하셔서...교수님 믿고 이저저거 챙겨드렸더니 진단받은 이후 총 10키로가 늘었다는건...

안비밀입니다ㅎ( 요즘 제 최애 아산 종양내과 윤덕현 교수님은 라면도 Ok 비빔면 짜장면 아아 모두 오케이~~음식은 땡기는거 모두 드시라는 분 이셔요^^ ㅋㅋㅋ)

2차에서 3차하는 중간사이 또 2키로가 느셔서 항암약 용량이 살짝 늘어나서 이번에는 쫌 힘드실수 있으실꺼란 말씀도 듣고와서 어느정도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요...

1.2차랑은 전혀 다른컨디션을 보이고 계셔서 어찌할 바 를 모르겠어요..이거해주까?저거 해주까 해도 다 거부하시고

내가 알아서 먹을께만..말씀하시는데..어찌 해야할까요?그렇다고 알아서 드시지도 않아요..

혼자 제방에서 제 볼일보는척 하면서 언제 뭐 챙겨먹나 기다라고 있어봐도 안드시길래...결국엔 제가 나와서 이거저거 드려봐도 쬐끔 드시다 말고ㅠㅠ

전 보호자로써 백퍼센트 환우의 입장을 이해못하는 부분도 있을까 해서 여러 환우분들과 보호자님 의견을 듣고 싶고자 문의 드립니다~^^

어찌 해야할까요? 부디 부족한 저에게 지혜를 주셔서..엄마케어하는데 힘을 보태주시길 간절하게 바라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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