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통증관리가 안되어 암요양병원에 입원했어요

레미파솔 l 대보
2024.01.28 14:53 | 조회 1.5k

작년 12월경에 건강검진하다 간에 뭐가 보인다고 해서

대학병원 찾아갔습니다.

간이 이미 굳어있고 간 전체에 암이 퍼져 있으며

사이즈도 15cm정도로 암이 크고 임파선에도 전이가 보여

수술은 못하고

10일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간암 원발로 결과 들었습니다.

간경화로 인한 간암이라는데 간경화 증상이 없나요?

작년 추석때 가족들하고 만났을때 등이 아프다고해서

담이 건린줄 알았어요

항암 1차하고 2차때 가족이 같이 와서

이야기 들으라고 해서 미혼인 오빠라 제가 같이 가기로

했어요.

퇴원하고 집에 왔는데 너무 진통이 심하고 진통제 약도

안들어서 어제 암요양병원으로 입원했어요

참 1달만에 어리둥절하고 아파하는 모습보니

마음이 힘들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있어요.

물어봐도 원래 말을 잘 안해주는 스타일이라

조금은 답답하네요

암요양병원 간호사님께 전화드려 오빠상태 괜찮은지

식사는 했는지 여쭈어보면 바쁘신분들이라 실례가 될까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4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