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암 재발 위절제술 두번이상 하신분 계실까요?

얌
얌전한고냥이l위보
2024.01.30 13:52 | 조회 4k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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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남편이 위암초기 진단받고 위절제해서 별탈없이 잘 지내다가 정기검진에서 전이가 아닌

또다른 원발암으로 위암 1기라고 수술해야 된다고 했다는군요 어제 서울 성모병원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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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결과를 지방이라 같이 가지 않아서 남편한데 전해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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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수술할때 60프로 절제했는데 나머지 40프로 남는것도 전절제 해야된다고 하네요~

혹시라도 주위 경험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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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유증도 많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또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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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제일 힘들겠지만.. 수술후에도 첨엔 끊었다가 담배도 계속 피고 음식도 위암 발병 전이랑 다를바 없이 먹던

남편이 원망 스럽기까지 하네요~

위암걸리고 나서 야채스프가 좋다고해서 만들어서 놓으면 컵에 따라 주지 않으면 먹지도 않고

야채위주로, 식단 신경좀 썼으면 하는 맘이 간절했는데 별 대수롭지 않게 항상 생각했어요

커피도 자주마시구요~~ 의사샘이 음식 안가려도 된다고 했다고.

암이 걸리고 싶어 걸리진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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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술하고 환자도 힘들었겠지만 옆에서 정말 힘들었거든요

직장다니랴~ 살림하랴, 퇴근하면 반찬해서 병원에 가서 남편챙기고

애들챙기고. 새벽부터 밤까지 너무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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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애들도 크고 저도 갱년기라 힘들고 허리도 요즘은 너무 아파서

맘도 약해지던 차에 또 이런일이 생기니.. 앞이 캄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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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하소연할때도 없고..........여기에 넋두리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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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절제 두번하신 분들 휴유증이나 주위할점 옆에서 챙겨줘야 할것들 어떤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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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 부모님 가족들 걱정할까봐 알리지 않아서 혼자 전전긍긍.... 걱정태산 입니다. 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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