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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4기 간전이..림프절전이..
대장.간. 림프절 병변 해결후
지금은 복막전이.
론서프 단독 투약중입니다.
이전에 젤로다도..요 론서프도 오심구토가
너무 심해서
중단해왔었어요.
오심구토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심해서
약을 보기만해도 몸이먼저 경련을 일으키며
거부하곤 했었어요.
교수님왈..
정신과적인 거부라 못먹을것 같다고.
하지만 약이 더없으니 우선
론서프를 다시한번 써보고 얘기하자하셔서..
구토에대한 철저한 준비를 한상태에서
론서프복용을 시작했지요.
산쿠소 패치 한장을 샤워로 날려보내고
방수테이프를 사서 나머지한장을 다시 붙이고
시작했더랬어요.
어떻게든 버텨보자는 심정으로..
먹고토하고를 거듭하며..
며칠이지난후 산쿠소패치 붙인자리가 가렵고
5일이 지난터라 떼고
두려움과 함께 시작한 이번주입니다.
근데... 저번주보다 오심구토가
조금은 나아진듯합니다.???
여기서 궁금합니다.
혹시 산쿠소패치에 저같은 반응도 있을까요??
제가 마약성 진통제에는 좀 예민합니다.
작년1월에 수술후 처방된 마약성 진통제 거부로인해
힘들었던기억도있구요.
앞으로 3일만 버티면 2주간의 휴가네요.
존버!!!의 정신으로 화이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