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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님들~
2020년 암진단 받고
선함암 6개월 ,수술, 방사선33회 ,후함암 젤로다 6개월
지독한 부작용 겪고
아이들 생각해서 이 악물고 치료 받았어요
저랑 같은시기에 친정엄마도 림프종 3년 투병후
돌아가셨어요
너무 우울해요
치료 만3년을 넘어가니 이제 조금 안정이 되나 싶지만
우울,불안이 심해져서 어떤때는 숨이 안쉬어져요
오늘처럼 날씨 흐리고 비오는 이런날은 미칠거 같아요
이런 우울감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병원도 가보고
친구도 만나고, 운동도 하지만
잠깐 그때뿐이고 다시 깊은 우울에 빠지네요ㅜㅜ
무서운 생각까지 들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