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직장암 수술 후 복통

이기자l직보
2024.02.03 23:26 | 조회 440

안녕하세요.

아빠가 1월 9일 직장암 수술을 받고 일주일만에 퇴원하시고 이틀만에 장마비가 와서 응급실에 갔다가 퇴원하신지 5일정도 되었어요. 그런데 계속 복통을 호소하세요. 배가 깐질깐질 아프다고 표현을 하시는데 아마 대변이 나올때처럼 배가 아픈 상태인것 같아요. 현재 직장암 수술 후 임시장루를 한 상황이고 장마비 이후 먹는 양이 현저히 줄어 체중도 6kg이나 빠진 상태세요. 저잔사식으로 음식을 드리는데, 예전 식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생선이나 과자, 간이 쎈 음식들을 찾으세요. 운동도 많이 하시는 것 같지 않으시구요....

뭔가 몸이 회복하려면 본인 스스로도 찾아보고 노력하고 해야하는데 하루하루 신경질만 내고 죽고 싶다고 이야기 하시니....옆에서 진짜 스트레스 너무 받아요ㅠㅠ

원래 지금 시기가 다 그런건가요? 계속 배가 아프다, 살고 싶지 않다, 빵사와라, 사탕이나 과자 사와라, 이렇게 말하는데ㅠㅠ 진짜 옆에서 스트레스 너무 받네요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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