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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가 떠나셨는데요..
아버지가 치매로 요양병원에 계신데,
간질 간경화 부정맥이 있으셔서 알면
충격받는다고 하셔서..
고모가 찾아가도 못 알아봐서
말을 못 했어요..
친척들이 부고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해서
못했습니다..
어제 이미 입관을 했고,
오늘 오전이 발인인데, 가슴이 답답해서
속상합니다..ㅠ
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저는 딸이고, 친가친척들의 의견이 다
그렇다고 말하지 말래서 동의해서 따랐는데,
나중에 엄마 어디갔냐고하면 어떻게 말을 하죠..
너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