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임종에 대해 이야기를..

홧팅l유보
2024.02.04 02:05 | 조회 1.1k

저희 엄마가 떠나셨는데요..

아버지가 치매로 요양병원에 계신데,

간질 간경화 부정맥이 있으셔서 알면

충격받는다고 하셔서..

고모가 찾아가도 못 알아봐서

말을 못 했어요..

친척들이 부고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해서

못했습니다..

어제 이미 입관을 했고,

오늘 오전이 발인인데, 가슴이 답답해서

속상합니다..ㅠ

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저는 딸이고, 친가친척들의 의견이 다

그렇다고 말하지 말래서 동의해서 따랐는데,

나중에 엄마 어디갔냐고하면 어떻게 말을 하죠..

너무 답답하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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