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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간병을 위해 들어가는 비행기 안에서 읽을려고 이북리더기에 저장 해놓고
비행기안에서 펑펑 울며 읽었습니다.
사실 감성을 자극한 내용이라기보단 사실을 이해하기 싶게 만화로 그려놨었는데
임종 이야기를 보다가 아빠생각에 많이 울었습니다.
그땐 그냥 내 일 같지 않고
단지 우리아빠도 이렇게 떠난다니 라는 생각에 울기 바빠 책내용을 기억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지금 자기전에 다시 한번 읽어보니
임종기때 매우 비슷하더라구요
아버지 주무실때 한번이라도 더 읽었다면 좋았을껄 싶었어요.
앞에서는 항암중에 겪는 일들 또 어떤 일을 했어야 했는지가 나오는것 같은데 전 자세히 읽진 않았지만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 있어보였어요
시간이 되신다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