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중앙보훈병원과 차병원, 항암관련 여쭤봅니다.

아
아빠l담보
2024.02.05 11:11 | 조회 556

아버지 담도암 4기로 수술불가 항암권유 받았습니다.

아산병원은 항암당일 입원실을 잡아주지 않고 외래진료 대기가 너무너무 길어 교수님은 뵈었지만 선택지에서 제외한 상태입니다.

항암관련하여 보훈병원은 6일, 분당차병원 8일에 예약 해 둔 상황입니다. 두 병원 다 항암상담이지 1차 항암이 정해진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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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시라 보훈병원으로 가면 항암시 경제적 혜택이 매우매우 큽니다. 자체 요양병원이나 호스피스 병동이 연계된것도 장점 중 하나이고요.

근데 담당의사만 생각하면 분당차 전홍재 교수님이 많이 신뢰가 갑니다.(담도, 췌장암 권위자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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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키워드 바꿔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보훈병원에서 항암하신 사례자체가 희귀하여 답답한 마음에 여쭤봅니다.

4기이고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적 여력이 없어 날마다 검색 및 전화통화 독서 다 해봐도 시원한 답을 내릴수가 없습니다.

아버지 실비도 있으시고 해서 어느정도는 견딜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버지께서는 어차피 항암은 약물싸움인데 약이 같다면 보훈병원이 편치 않겠냐 하시고 저는 보훈병원이 대형메이저처럼 모든 항암제를 다 구비하고 있는지와 담당교수님 평판을 들어 분당차병원을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최종선택은 환자인 아빠가 하실거지만 회원님들이라면 어떤 선택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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