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2 반지세포암으로 위 전절제 수술 받은 만54세 엄마를 둔 딸입니다!
수술 후 병원에서 3일은 정말 힘들어했는데 그 이후로 가스나오면서 회복이 빠르게 된 것 같아요
퇴원 후 요양병원에서 일주일 있다가 집에 왔는데, 제가 알기로는 전절제하신 분들은 살도 많이 빠지시고 식욕도 정말 없는게 고민이신걸로 들었는데,,
저희 엄마께서는 양은 많이 줄었지만 식욕이 없다거나 안들어가는 느낌은 없으시다고 하셔서요
(수술전 55키로 수술후51키로 유지중)
퇴원 이후로
<식사>
죽(종류별로(계란죽,야채죽,소고기죽 등등)돌아가며),
누룽지
<반찬>
생선이나 닭고기 반찬(간장양념 베이스),다짐육으로 불고기
동치미(무는 두개정도만), 양배추쌈, 계란찜 등 (돌아가면서)
맑은 순두부찌개, 소고기무국, 미역국(잘게,건더기는 조금만) 등등 (맑은 국 위주로 돌아가면서 양은 밥공기의 3분의1정도 씩만)
<간식>
쌀카스테라, 단호박, 감자, 쌀로만든 물만두5개씩, 딸기4알씩, 요플레, 뉴케어, 사과토마토주스(200ml씩),베지밀,구운계란 등
(아침-간식-점심-간식-저녁-간식)
위와 같이 조금씩 자주 드리고는 있는데저 중 주의가 필요하거나 조심해야 될 게 있을까요? 혹시 너무 많이 먹는걸까요..? 죽이나 누룽지양은 한끼에 150그램정도씩 반찬과 국물 조금 드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요새들어 저녁 간식먹고 2시간이 지나지 않았는데 졸리셔서 바로는 아니지만 식후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정도 후에 주무시려고 하세요ㅠㅠ 그래서 그런가 음식물은 아니고 쓴물이 조금 역류했다고 하시는데,, 병원에서 외래 전까지 섭취하라고 주신 역류성식도염 방지 약을 식전약으로, 장 활발하게 하는 약을 식후약으로 먹고있어도 역류는 어쩔수 없는 문제일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