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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까지는 손발저림 있었는데요 ~
3차 항암제 끝날때까지는 몰랐는데 주사 빼고 나니까 팔이 찌릿찌릿 하네요. 갈증이 너무나서
약간 찬 음료를 마셨더니 혓바닥에 입안도 찌릿찌릿
팔에 주사 찌를때도 너무 아퍼서 바늘이 굵었졌냐고 물으니 할수록 바늘 넣을때도 아프게 느껴진다네요.
3차 끝나고 이제 다음번 4회차 하면 반 남았다며
위로와 격려를 하는데 이제는 살짝 겁도 나네요.
모두들 항암 잘 버티고 계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