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우울하네요.

무지개샘ㅣ육본
2024.02.09 12:24 | 조회 756

방사선치료가

설 근처부터 시작이어서 이번설은 못내려간다고 양가 미리 말씀드렸었어요.

사실 방사선치료를 하기전이라 어떨지 몰랐어서..

암인건 말씀 못드렸어서 방사선치료때문도 말못하고

남편 일때문에 못간다했죠.

사실 지금 몸상태도 아무렇지않고

치료하고는 머 다를것도 없고

몸에 마킹도 안하고 치료하는거라 흔적도 안남는데

그냥 시골갈껄 싶기도하네요ㅡ

남편출근하고

혼자 누워있는데

괜히 눈물만 나고

우울하네요.

괜찮다해도

문득문득 나 암환자구나싶고

재발안되야하는데 무섭고

그러네요.

그러면서 운동.건강한 식단은 왜 안되는지..

게으름만피고..

모두들 더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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