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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워낙 바쁜 직업이었기에 명절이고 뭐고 사전에 늘 계획 후 실행이 불가했는데,
저 아프고 둘다 백수되고 나니 연휴에 이리 아이 데리고 놀러도 왔네요^^
그전엔 아빠없이 여행이나 외출은 늘 저 혼자 데꼬 다녔거든요ㅎ.. (그런데도 아이는 아빠를 더 좋아하는 신기한 상황 쳇)
최근에 민속촌 와보신 적 있으세요?
요즘 놀이공원처럼 몇 가지 기구들이 있어서
가성비 최고로 놀 수 있답니다.
(바이킹 타고 내려서 또타고 가능)
오늘 날씨가 쪼금 추운것 같아서 감기 걸릴까바 쫄아서 매점카페에 혼자 커피 한잔 시키고 멍때리고 있네요.
놀이기구를 타는 부자를 보고,
앞으로 매년 이렇게 가족 여가를 즐길수 있을지
갑자기 울컥해서 주책맞게 눈물이 주르륵.. ;(
(눈물 훔치며..)
그치만 나는 살거고 꼭 나을꺼니깐 자기 확언 100번 ×n
하며 24년도 올 해, 그리고 앞으로의 날들을 긍정적으로 계속 계획하고 상상하겠어요!
상상속엔 동행 가족 모두 100%완치도 포함됩니다.♡
아아메 커피를 벌컥벌컥 마실 그날을 위해 파.이.팅!
아울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연휴 아프지않게 즐겁게 보내길 바랄께요.
덧, 그나저나 저 둘은 신나게 즐기고 있네요 ~
부럽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