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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시댁에서 미리 보내는데
어머니왈~~ 그냥 간단하게 해서 먹을거다~~
그러셔서 그런줄 알았어요~~
그렇게 어제 시댁에 가니 왠걸~~ 무언가 잔뜩~~
어머님이 양념게장도 하시고 밑반찬 만들고
탕수육도 직접 만드시고 아버님이 회도 사시고...
동서가 소갈비, 돼지갈비찜을 만들어 오고
제가 각종전과 만두를 만들어 가니
한상이 잘 차려서 어제 거하고 먹고
강화집에서 좀 쉬다가 저녁 간단히 먹고
어제 저녁 6시쯤 집에서 출발해서
친정에 도착하니 오후 7시 30분...
친정에서 편하게 잠자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히 빵 먹고 10시에 남동생네 도착해서
간단히 설명절 예배 드리고 세배 하고
11시 넘어 맛있는 식사시간~~
간단히 차려 먹었는데도 이것저것 먹으니
배가 넘나 불러요~~^^
그래도 친정엄마 집밥이 최고지요!!
오늘도 신랑은 오후 당직이라 점심 먹고
후식 먹은 후 교동으로 먼저 가고
저는 아직 친정집이어요~~^^
저희는 소화도 시킬겸 엄마네 집근처로
둘레길 걷고 와서 한숨 자고 좀 전에 일어났네요~~
덕분에 오늘은 칠천보 좀 넘게 걸었네요~~
좀 이따 저녁 좀 먹고 버스타고 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