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1년생 올해 42살의 남자입니다.
직장암 수술을 하고
장루,요루,왼쪽pcn을 하고 있고요. 평생 해야합니다.
유전자검사를 통해 나온 결과로
대장, 직장암에 대한 산정특례는
평생 죽을때까지 유지된다고합니다.
단,5년에 한번씩 형식적으로 서류만 제출한다고 하고요.
동행카페에도 심심치않게 올라오기도하고
오늘 네이버 이웃게시판에 간병에 대한 글을 보다가
항상 그런 글들은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글들이죠ㅎㅎ
간병인보험을 준비하는게 좋지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전에는 간병인보험은 연세드신 부모님세대를 위한 보험이라고 인식하고있었거든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저도 아프니까 ... 심심찮게 입원을 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되고...
지난주 입원했을 때도 시간이 지날 수록 저의 보호자가 많이 힘들어하는것을 느낄 수있었고
작년에 넉달 가량 입원했을 때도
저의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고생하는것을 봤고...
또 언제 어떻게 아파서 입원을 또 하게 될지 알 수없고.
저로인해 저의 소중한 사람들이 힘들어하는것을 보는것보다
미리 준비할 수있는것이있다면 준비하자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보험 이라는것이 아직 오지않은것에 대해서 미리 대비하는거잖아요.
돈 쓰고 보험혜택 못받는다면 아깝겠지만
차라리 보험들고 아까웠으면 좋겠고 ㅎㅎ
간병인 보험을 알아보려 네이버에 검색하니
치매간병인보험으로 치매가 간병 앞에 붙는게 많이 보이더라구요.
상관없는건가요?
저는 그냥 간병인보험을 알아보려는건데
치매를 같이 뭘 해야하는건지..?
아직 많이 검색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조금 전에 이런 생각을 한것이라서요.
태진아님
혹은 간병인보험을 들은 분들의 팁을 알고싶습니다~~
뭘 알아보고 어떻게하면 보장좋고 가격도 착하고 ㅎㅎ
그런건 없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