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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에게 ‘삶의 질’이란 무엇일까. - 소하리청년 펴온글 내용이 너무 맘에닿아 전함니다

번개l위본
2024.02.11 16:55 | 조회 1.6k

소하리청년펴온글

* 환자의 삶의 질을 위하여, 가정의 평안을 위한 원칙

- 암환자에게 ‘삶의 질’이란 무엇일까.

항암의 부작용을 회피하고 아무것도 안 하면 삶의 질이 유지가 가능할까? 안타깝게도 그럴 수 있다면 ‘암’의 악명은

이리 높지 않았을 것이다.

- 완치가 어려운 암. 두려움이 앞설 수밖에 없음.

- 하루하루 감사하고 최선을 다해 ‘삶의 질’을 높이려는 의지를 보여야 함.

- 위와 같은 ‘의지’는 암과의 사투에서 어떻게 해야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지 이성적으로 고민하고 판단하는 것이 기본 이 돼야 함.

- 수술불가, 항암치료 내성 등의 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현실을 직시. 상황에 따라서 환자의

의사를 존중하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

- 환자의 가족은 환자의 의지를 북돋우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범위 내에서 환자를 배려한 언어로 조 언을 할 것.

- 환자의 가족은 조바심을 갖지 말아야 하고 여유를 가지려고 최선을 다야 함. 환자의 가족이 지치는 것은 환자가 의지 할 데가 사라지는 것을 의미함.

* 암환자와 가족들이 보일 수 있는 ‘의지’

- 환자와 가족들이 할 수 있는 영역은 정해져 있다. 크게 세가지다. 움직이는 것, 먹는 것, 쉬는 것. 이 세 가지의 행위는 일상에서 제어가 가능한, 해야만 하는 최소한의 것들이다.

- 세 가지 행위의 방향성은 다음과 같다.

1) ‘암’ 세포 먹잇감 차단

→ 암 세포의 에너지를 공급하는 주요 요소 중 하나는 혈당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 혈당을 최소화 하라고 조언한다. 또 유전자를 변형시키는 환경호르몬이 첨가된 것으로 알려진 식품과 재료는 피해 야 한다.

2) 면역 기능 향상

→ 암 세포 증식과 항암치료는 면역 체계를 약화시킨다. 면역 체계가 약화되면 합병증의 위험이 증가한다. 운동, 식이, 휴식이 제대로 돼야 면역 체계를 재생하고 강화할 수 있다. 약해진 면역 체계를 틈타 감염의 위험이 있다. 여러 염증 발병의 위험이 있으며 대표적으로 구내염 같은 경우는 악순환의 고리를 잇는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부작용 중 하나다. 대수롭지 않은 상처도 유심히 관찰을 해야 한다.

3) 항암치료 ‘부작용’ 최소화

→ 항암치료 부작용의 악순환 고리는 다음과 같다.

항암치료 - 에너지 소비 - 체력 저하 - 식욕부진 - 에너지 공급 장애 - 운동 회피 - 체력 소진 - 치료 불가

→ 항암제의 부작용은 위와 같은 악순환의 고리를 만들어서 치료 의지를 떨어뜨리고 궁극적으로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지는 위험이 있다.

1. 먹는 것 - 식이

- 채소

채소에는 피토케미컬과 같은 항산화 작용과 면역을 높이는 물질이 있고 장운동을 촉진시켜 독소를 배출하고 변비를 막아 식욕 부진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끼니마다 필수적으로 포함돼야 하는 요소다.

- 물

항암치료를 하다보면 신장에 독성이 쌓이고 구토 등으로 세포에서 탈수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최소 하루 2L의 물을 ‘정수’로 마시고 1시간에 200ml 이상 마셔서 신장을 정화하고 체내 수분을 공급한다. 습관화가 중요하다. 자기 2시간 전에는 숙면을 위해 마시지 않는다.

- 혈당 조절

당이 급속도로 체내에 흡수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탄산, 이온음료, 주스 등 설탕은 백해무익이다. 과일은 갈지 말고 씹어서 소화시키도록 한다. 혈당 조절을 위해 식사 후에는 가벼운 유산소를 한다.

- 조리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날음식은 피한다. 굽고 튀긴 것은 유전자의 변형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찜과 데치는 조리 방법을 활용한다.

- 식욕

항암치료는 활력과 에너지 충전의 싸움이다. 항암 부작용의 대표적인 예로 오심과 구토가 있다. 환자가 식욕이 부진한 상태에서 식이에 너무 치우치다보면 에너지 고갈의 늪에 빠지고 이는 면역력의 저하로 이어진다.

- 체중

암 투병에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다. 암세포가 많은 에너지를 흡수하기도 하고, 항암치료의 독성으로 체내 장기들이 많은 에너지를 사용한다. 체력이 버티지 못하면 치료가 어렵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항암치료를 할 때는 체중을 늘리기 위해 할 수 있는 최대한 음식을 섭취하도록 한다. 이를 위해 가족은 환자가 먹고 싶은 음식이 무엇인지 세심히 살핀다. 전문가들은 bmi수치를 20이하로 떨어뜨리지 말라고 조언한다.

2. 움직이는 것 - 운동, 청결 유지

- 운동은 삶의 활력과 면역 증강의 핵심인 수면의 질과 스트레스 해소에 영향을 주는 아주 중요한 부 분이다.

- 잦은 입원과 치료에 따른 금식으로 움직임이 부족하다 보니 근육이 빠지게 마련. 근육 빠지면 운동 도, 활력도 줄어들어서 악순환의 고리의 핵심 부분. 의도적으로 끊어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의 근력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려야 한다.

- 가슴, 하체, 등 등의 큰 근육 위주의 근력 운동 필요. 식사 전 근력운동을 한 뒤 단백질 위주의 식사 를 하면 근육량 증가에 도움이 된다.

- 식후에는 산책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한다. 혈당이 높아지는 것을 막기 때문에 암의 ‘먹잇감’을 차단하기 때문에 중요하다. 땀 날 정도의 가벼운 강도로 하면서 독소를 배출하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연결된다.

3. 쉬는 것 - 휴식

- 수면

수면은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재생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다. 수면 방해가 되지 않도록 수면에 방해가 되는 행위들 가령 물을 직전에 마신다든지 하는 것은 피한다. 항암 치료 부작용과 암성통증으로 잠이 오지 않으면 고민하지 말고 수면제와 진통제를 먹는다.

- 스트레스

치료에 좋다는 것에 대한 강박으로 도리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병을 악화하는 주범이다. 환자도, 가족도 행위와 식이 등에 대해 강박에 사로잡히지 말고 허용 범위를 슬기롭게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 항암 부작용

→ 예상 항암 부작용으로는 다음과 같은 증상이 대표적이다.

구토, 오심, 손발저림, 신장독성, 구내염, 면역저하, 변비, 설사, 갑상선 항진증

- 위와 같은 부작용에 대응하는 방법으로는 해열제, 식욕촉진제, 변비약, 지사제, 수면제, 항구토제, 진통제 등의 약제를 의사와 상의해 지체없이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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