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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날을 맞아서 처갓집에 갔다가 장모님께서 얼마전 골수이상증후군 진단을 받으셨다고 합니다.(부산대 병원)
당장 큰병인것 같아 서울로 가서 진단과 치료를 해볼까 생각을 했는데, 병에 대해서 알아보니 약물치료만 진행하는 것이고, 어떤 치료약을 쓰는지도 거의 표준으로 정해져 있는것 같은데 몸도 힘드신데 서울까지 왔다갔다 하는게 맞는지 의문입니다.
또 병원을 옮기게 되면 골수검사나 유전자 검사를 다시 받는 것도 걱정이구요(부산대에서 받을때도 힘들었다고 하셔서..)
수술 같은건 의사들의 기술이 영향이 크니 메이저 병원이 맞는것 같은데 약물 치료도 메이저 병원이 더 나은지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메이저 병원에서는 다른 병원과는 다른 치료법이나 나은게 있나요?
혹시 경험 있으신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