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사랑하는 어머니 직장암 4기 간호하면서..

꼬마돌숭이l직보
2024.02.12 13:27 | 조회 2.1k

안녕하세요. 직장암 판정 받으신 어머니 간호 중인 어느 아무개입니다.

제 어머니께서는 2020년에 직장암 3기 판정 받고, 21년에 몇 달간 방사선 항암 치료 받으시다가 치료 거부하셨습니다. 현재까지 집에서 저와 아버지가 어머니를 간호하고 있습니다.

교사의 꿈을 가지고 전역 후 교육대학원 진학해서 학업 및 임용고시 준비와 어머니 간호를 병행하고 있어요.

아버지께서 하루 24시간 일하시고 하루 쉬시는 아파트 관리직 일을 하셔서, 집에서 어머니 간호 돕고 있습니다.

그동안 바쁘고 힘들다는 핑계로 어머니 직장암에 대해 잘 알아보지 않고 간호를 소홀히 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조금이나마 잘 알아보자는 다짐을 하고 카페에 가입해서 정보를 알아보고 있어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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