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이상증상 이비인후과방문 후두염이라고함
열이 기본 37.5도이상 계속
극심한 두통후 ct촬영 아무이상 없다함
어딜가든 열때문에 입구에서 계속 걸림 코로나 시국이라서
갑자기 눈이 돌아감
평상시 안그랬는데 강쥐가 목 부근을 계속팜 (흙파듯)
여러병원을 다가봄 다괜찮다함
그렇게 반년이 흐름 마지막으로 동네이비인후과 가봄
목내시경후 의사쌤 갑자기 분주해짐 간호사부르고 빨리 대학병원 예약하라고 하심
예약해주신대로 소견서들고 밤문
대학병원서ct 찍고 이상하다고 조지검사 하자고함
날잡고 조직검사시행 (혼자서 차끌고 아무생각없이 감)
전신마취히고 조직 나눠주고 옴
근데 조지컴사결과가 더럽게 안나옴
한달이 지나도 안나와서 전화해서 지랄함
병원에서 몇일뒤 연락옴 간신히 땡겨서 결과가 나왔다함
의사왈 그냥 염증이라고함 약도 필요 없다고
그땐 이미난 짜증 만땅 소견서나 써달라고함
삼성에 예약함 아침 8시 음 ~~~지방서서 가기 힘든시간이라 취소ㆍ 강아지가 계속 목을 팜 삼성병원에 다시예약
우아 취소한날 오후 한시 예약 그때가 9월 (사람들이 그럼 운이 넘 좋다고 그때는 그런것두 모름 예약만함 바로 되는건지 암)
삼성병원 진로실 담당쌤이 가저간 서류랑 ct 조직검사결과 살펴보시고 기가막혀하심 혼지서 그병원가면 안되겠네라고 계속 중얼거리심 목내시경후 바빠지심 목에 뭘바른후 마취된 느낌 간호사쌤 한테 긴 뭔가를 기지고오라함
뜨아 그뒤 조직을 뜯어냄 악소리도 지를사이 없이
눈물이 순간 쭉~~~~~~~
나기서 지혈될때까지 기다리라함
한참뒤 다른쌤이 지혈확인
조직검사를 전신마취없이 그냥하기두 하냐구 물어봄
원래 그렇게 하는데 지금 상태론 시간이 넘 지체된다고
그냥하셨다함 일주일뒤 예약 잡음
병원가는 도중 산정특례 문자옴
그거보구 암이구나암
다시 진료실 지금 기억 나는건 종양이 엄청크고 임파선전이
수술은 해봤자 일상생활 못한다고 하심
항암 방사선 하자하심 (난 그런가부다함) 나한테는 아무결정권도 없엇음 어예 수술할건지 방사선할건지 방사선은 지방에서 할건지 아예 안물어보시고 예약 스케줄 다잡힘
여기까지 느낀건 와 여긴 속전 속결이구생각함
이렇게 빠른걸 지방에선 3개월걸려도 모르다니
그래서 설설하구나라고 느낌
혈액종양외과 방사선종양외과 (여기선 쌤이 물어보심 다른데서 치료하다온거냐구ㅡㅡㅡㅡ아니다 검사만했단깐 어디병원원인지 찾아보고 얼척이 없어하는 표정이 아직도 생가남
또 여기까지 느깐건 암이다 슬프다 죽나 이런 느깜 없고 정말 그낭 뭐가 훅지나간거 갔았음 검사 이것 저것 하고 치로 일정잡고 혼자 생각함 방사선 30회를 매일 어케 받으러 다니나 쩝
그게 걱정 이였음
아 여기서 내가 물어본게 하나 있었어요
항암때 머리빠져요? 라구 답은 안빠져요 그거빼구는 물어본게 없는듯
엄마가 물어봤을때 난 아무렇지않게 암이래함 엄마움
그때 내가한말 안죽어 왜울어라고함
우리 강쥐가 내목을 그렇게 판 이유가 있었다니 신기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