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병원에서 병원으로

구
구리 연우아빠l직본
2024.02.12 21:30 | 조회 2.2k

금일 아산병원 퇴원후 집으로가면 저나 가족들 모두 일상적응이 힘들거 같아 아산병원인근(응급시 가까워야 조치가 수월할듯)의 요양병원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

수술후 장의마비가 있어 힘들었지 그후 미음시작 죽으로 마무리하고 퇴원하였어요.

옆환자 보면 물-미음-죽-진밥 이런식으로 식사후 퇴원하길래 저는 밥먹을때까지 있을줄 알았는데 대장, 직장암 수술환자들은 죽먹고 퇴원하고 일주일간 죽, 다음일주일간 진밥 순으로 진행하라고 하네요.

​

지금이사온 요양병원(홍보아님)은 알아서 밥을 잘주는듯 합니다.

​

아산병원 죽도 나름 맛있어서 반찬까지 모조리 먹어치웠는데

​

요양병원도 훌륭하네요.ㅎㅎ. 빠른회복에 도움이 될거같아요. (밥이 너무 맛있어요ㅋㅋ)

​

<아산병원 식단>

​

<요양병원 식단>

​

​

이사온 병원에서 2끼 먹어본결과(김치가 먹고싶다) 가족 고생안시키고 잘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ㅎ​​

​

그리고 볼륨을 높여 tv도 볼수있다는 장점

​

일단은 2주정도 있어볼 예정입니다.

​

​

요양병원은 여기가좋다 저기가좋다 소문으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고 직접 가보시고 나에게 맞는지 판단하신다음 결정하셔야 되기때문에 상호는 말씀드리기 어렵다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좋은저녁 되세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45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