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임종이 얼마안남은거 맞죠?

완치가즈아이팅l대보
2024.02.13 04:08 | 조회 3.8k

안녕하세요 대장암4기 간전이 아빠보호자 딸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이곳에서도 자주 못들렀고

아빠한테 도움한번 못되었는데

아바스틴폴폭스 폴피리 젤루다약? 얼비툭스? 해서 55차 항암 2년7개월을 마치고 이제 마지막 여정 같네요

암진단 받았을때에는 하늘이 무너져내리는 기분이었지만 어째저째 서울삼성병원 김승태교수님 덕분에 아빠는 길게 살았다며 좋아하셨네요

12월27일 55차 항암을 끝으로

거동불편도 생겼고 12월초부터는 일체 못드시고 계십니다. 2월1일 삼성병원 진료에서 여명2~3주 듣고 지금 지방병원에 내려와있는데요

오늘 급격히 호흡이 부쩍 약해진 느낌이 듭니다

방금 바이탈은 혈압 낮아서 두번쟀네요

체온 36.5 혈압85 55 맥박 116 혈압82 55 산포 99

2월4일~2월9일 혈압100~110/70~80

2월10일~12일(최근3일) 혈압95~100/65~80

혈압이 점점 낮아지고있는 느낌인데

이렇게 점점 약해지시는건가요....?

그렇다면 마음의준비는 언제쯤 해야할지요

당장이라도 떠나셔도 안 이상한 수치일까요

경황이없어 글이 정리가안되네요

경험 및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최근 복수천자 복수배액관상태고 하루 대략 1.5L씩 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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