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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댓글만 달다 글은 처음 씁니다.
저도 10여년 전 친정아버지께서 폐암 말기이신 것을 아버지께 비밀로 하다 보내드린 적이 있습니다만 조금 전 이 기사를 읽다 보니 비밀로 하는 것이 다 좋은 것은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링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