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방사선 1주차 후기

겨울나들이l비본
2024.02.14 20:24 | 조회 848

비강암 수술후 주치의께서

항암3차 방사선 22회면 될꺼라해서

넘 좋아했던 1인입니다...

이정도면 뭐든 이겨낼수 있다 생각했어요

그러다 종양내과 선생님들을 만나면서 우울해졌어요...

방사선35회 항암 7회로 늘어났거든요....

"선생님, 전 수술도 했는데 왜 이리많이하나요?"

대답은..."뼈전이때문에...." ㅠ.ㅠ

2일부터 항암 후 방사선 시작했어요..

시스플라틴 단독이였는데

2~3일은 잠만 잤고

오심때문에 식사를 전혀 못했어요...

변비도 생기고 살은 빠지는데...

처방받은 약은 효과없더군요...

낼 2차 항암이라 산소쿠패치 부착했는데

효과있길 빌어요...

방사선7회차

첨에 아무런 느낌 없다가

여기저기 따끔 따끔거려요...

그럴때 크림발라주니 좀 괜찮아지는 느낌

가끔 귀에서 이명이 들릴때도 있고...

시력은 점점 나빠지는게 느껴져요...

어제 Hb가 계속 낮아 주사맞았어요.

방사선시 Hb이 높으면 효과좋다고하셔서...

오늘 피검했는데 9.9 나오네요...

에휴....

2주차도 조용히 지나갔음 좋겠어요...

무탈하게...

Naver
목록으로

댓글

6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