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방사선 1주차 후기

겨
겨울나들이l비본
2024.02.14 20:24 | 조회 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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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강암 수술후 주치의께서

항암3차 방사선 22회면 될꺼라해서

넘 좋아했던 1인입니다...

이정도면 뭐든 이겨낼수 있다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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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종양내과 선생님들을 만나면서 우울해졌어요...

방사선35회 항암 7회로 늘어났거든요....

"선생님, 전 수술도 했는데 왜 이리많이하나요?"

대답은..."뼈전이때문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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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항암 후 방사선 시작했어요..

시스플라틴 단독이였는데

2~3일은 잠만 잤고

오심때문에 식사를 전혀 못했어요...

변비도 생기고 살은 빠지는데...

처방받은 약은 효과없더군요...

낼 2차 항암이라 산소쿠패치 부착했는데

효과있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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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7회차

첨에 아무런 느낌 없다가

여기저기 따끔 따끔거려요...

그럴때 크림발라주니 좀 괜찮아지는 느낌

가끔 귀에서 이명이 들릴때도 있고...

시력은 점점 나빠지는게 느껴져요...

어제 Hb가 계속 낮아 주사맞았어요.

방사선시 Hb이 높으면 효과좋다고하셔서...

오늘 피검했는데 9.9 나오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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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도 조용히 지나갔음 좋겠어요...

무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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