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 가고나니 반려견이 암이라네요.

희영22I난보
2024.02.14 21:35 | 조회 1.2k

엄마 떠난지 5일

반려견도 비실비실 힘이 없고 잘 안먹고 뒷다리 힘없이 픽픽 쓰러지는게 이상해서 병원 데리고 갔더니

비장종양이라네요.

많이 살아야 최대 열흘이고 피검사 수치상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 것도 기적이라고.

동생과 저는 타지에 있는데 갑자기 혼자가 될 아빠가 안타깝네요.

처음으로 우울하다고 하셔서 걱정이예요.

앞으로 자주 내려갈거고 시간이 약이겠지만 한 달도 안돼서 힘든 일이 연달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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