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5년이 참 짧네요

지금은소풍중l자경본
2024.02.14 22:11 | 조회 2.1k

제가 자궁경부암3기 발병이 2019년 2월13일이네요. 어제... 항암6회 방사선 30회후 암이 사라졌다해서 좋아했는데 3년6개월되니 목 림프절로 원격전이 되었다고해서 또 항암6회 방사선 30회 또 했네요. 이땐 암이 사라졌다는 소리도 있다는 소리도 없이 쭉~~ 검사만하다 산정특례 13일로 종료 되었어요. 지난달 25일 ct 검사 2월5일 pet-ct 검사 끝나고 13일 방사선과 교수진료 예전 검사와 같다고.. 아직 활동안한다고 듣고 오늘 14일 산부인과 교수님진료 봤는데 같은말씀... 그런데 13일 진료비 1200원 어제 산정특례 종료되었다고 14일 진료는 21800원... 칼같이 정확하게 자르네요. ㅠㅠㅠ 산정특례 연장이 안된답니다. 종료싯점에 항암이나 방사선 하고 있어야 연장된다네요. 6월 ct 검사 예약하고 왔는데 걱정이네요.. 많이 나오겠죠? 5년이 참 길줄알았더니 금방 흘러가네요. 우리 동행가족분들도 힘내셔서 치료 잘 받으셔 쾌차하셔요.. 시간과의 싸움인것 같네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18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