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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2년에 아빠 폐암진단을 받고 이 카페에 가입하여 정보를 얻어왔습니다. 아빠가 다행히 항암하고 잘 유지중이셔서 이제 한시름 놓으려던차에 며칠 전 엄마가 자궁 내막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평생 자식들만 위해서 사시고 이제 나이도 70밖에 안되셨는데.. 엄마가 의사선생님 앞에서 자기는 오래살아야한다고. 우리 딸들 아직 당신이 지켜줘야한다고 하며 우시는데.. 정말 맘이 무너져 내리더군요. 혹시 저처럼 부모님들이 모두 투병중이신 분들 계신가요? 치료과정이라던지 잘 유지하며 즐겁게 지내시고 계신분들의 경험담좀 들려주세요.. 특히 아빠가 더 많이 상심하셔서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