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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지난 토요일 급작스럽게 복부에 자연 누공이 생기셨고 열도 있고 혈압도 낮아서 급히 신촌세브란스 응급실로 들어오셨어요.
패혈증 의심으로 바로 입원하셨고
항암 미뤄지고 승압제 달고 5일정도 계시다가
이제 좀 안정되셨지만 아직도
하루에 한번씩 열이 나고 염증수치도 높아서
오늘 아침 회진 때 교수님이
일단 주말에 항생제 쓰며 지켜보고 월요일에
상태보고 항암 결정한다 하셨댔는데..
갑자기 저녁때 교수님이 오셔서
일요일에 그냥 항암하고 퇴원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 염증땜에 퇴원하고 집으로 가면 안되니
2차병원가서 입원치료 해야한다 하셨대요
그 쪽으로 보내주겠다고 들으셨다는데…
(이 때는 엄마 아빠 두 분이 계셨고 오늘 밤 제가 교대한거라 직접 듣지 못했어요..)
그래서 저는 여기서 2차병원 연계를 해주시나 했는데
간호사님께 여쭈니 그런 시스템 아니고
알아서 알아보고 입원하는거라고..
필요한 서류 낼까지 알아와서 알려달라시는데..
2차 병원으로 입원하려면 어떤 서류들이 필요할까요?
일단 여기서 씨티찍은거랑 투약기록지 피검사 결과지 소견서(이건 당직의 선생님께)
이렇게 들고 응급실로 가면 되는걸까요??
아님 외래 예약하고 가라는 말씀이실까요??? ㅠㅠ
경험 있으신 분들께 의견 여쭙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