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끝났어요.. 근데 걱정이 더 크네요

우오와l대본
2024.02.17 00:53 | 조회 1.2k

작년 7월 대장암 전절제 수술 받고 젤록스 항암8차 다 받고

오늘 분서대에서 시티확인 받고 교수님이 이제 걱정하지말라고 너무 검사결과 좋다고 했는데

뭔가 기분이 꿀꿀하네요.. 항암 받으면서 부작용 때문에 너무 힘들고 이걸 8차까지 어떻게 견디지 좌절도 하고

너무 아파서 울기도 했는데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막상 항암 졸업하니.. 전이 될까봐 무섭기도 하고 걱정이 더 크네요ㅜㅜ

이 싸움 너무 길고 지치고 힘들어서 끄적여봐요.. 그래도 열심히 싸워서 5년 후 완치 졸업 하겠습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6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