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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옆 침대분 일인데요.
내일 케모포트 교체?하는 날인가봐요.
(저는 케모포트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어요.)
근데 내일은 교수님들과 강사님들만 출근하고
인턴,전공의 등등 다 출근을 안한다고 했데요.
간호사가 옆 환자 담당 교수님께
케모포트 뭐 해야한다. 할줄 앎?ㅋㅋ
교수님
당근 알지.날 뮐로 보고. 나 교수야 !!
간호사
ㅇㅋ 낼 교수님이 직접 하면 됨ㅋㅋ
교수님
그래.
보호자와 간호사와 저
과연 교수님이 그걸 할줄 알까요?ㅋㅋ
다 잊어버렸을거같은데ㅋㅋ
교수님이 그걸 마지막으로 해본게 언제일려나ㅡ.ㅡ ㅋㅋㅋ
잠시 후... 한 20분쯤 지남
간호사가 웃으며 병실에 와서 하는 말
조금 이따가 인턴선생님 와서 해주신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