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암 수술후 전의 그리고 항암.복통 지켜보기 너무 답답합니다

파주쌍디아빠l위보
2024.02.19 09:54 | 조회 998

아버지가 22년 9월경 서울이대병원에서 위암 발견하시고.10월경에 1차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1년가까이 항암.하시면서 지내 오셨습니다

1번째 항암은 5박6일 입원하시면서 받아 오셨어요

그러다 23년 9월에 복통이 있으셔서 갑작스럽게 진료받으시고 검사결과...

너무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결과가 나왔습니다

림프절 전이라고 청천병력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모든 치료 스케쥴이 바뀐다고 의사샘께서

말씀 하시더군요.

앞으로 1년정도 라고 말씀하시는데

하늘이 무너 지는거 같습니다

항암 약도 바뀌고 2주에 한번 받던 항암도 1주에 한번 5시간정도 맞고 진행해야한다고...

그후 지금까지 잘 버텨주시고 활발하게 잘 생활해오니다가 2주전 정도 전부터 복통때문에 잠을 못 주무실 정도로 복통이 심해져서 하루에 한번씩 응급실을 가셔서 진통제를 맞다

외래 진료 항암 진행 날이 겹쳐서 시티.피검사...

선생님은 검사 해본결과 큰 차도는 없다.

나빠지지도 좋아지지 않았다고 하시네요

진통제를 7일정도 맞고 계신데..

맞는 약을 양조절 하면서 찾아야 한다는데

아무런 지식없는 저희로써는 어떻게 뭘해야할지

정말 머리가 새까맣네요...

좀전에 회진때.

그럼 원인이 멀까요?물었더니

암때문이라고 해두죠...라고 하시는데.

너무 겁이나네요

자식앞이라 아프신것도 꾹꾹 참내시려는게 너무 안스럽고.

멀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답답하고 진정이 되질않아 이렇게 긴길을 써봅니다

선배님들... 어떻게 이고비를 잘넘길수 있을까요?

잠도 한숨 제대로 이룰수가 없네요

복통 진통제 로만 써서 잡혀도 그이후 갠찮은걸까요?

제 아버지 너무 사랑하는 아버지 곁에 오래 같이 살고 싶습니다.

두서 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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