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조급한 마음은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긍
긍정파워맘l직본
2024.02.19 21:52 | 조회 2.8k

안녕하세요.

물론 저보다 더 위독하신 환우님들이 많으니

전 어찌보면 막 걷기시작한 돌쟁이 아기에 불과하겠지만..

수술잡힌분들도 밀리는 상황인데

​

pet ct를 앞둔 전날밤이고

혈변이 주기적으로 나와 수혈을 해도

헤모글로빈수치가 안정권으로 올라오질 않네요

수술전검사로 교수님은 만나봽겠지만

간호사님의 수술일정은 완전 미정이란 말이

참...ㅠㅠㅠㅠ

​

주치의 전공의님들

언능 돌아와주세요

더도말고 건강하게 10년만 더 살고싶습니다.ㅜㅜ

​

안울고 잘버텼는데

살고싶단 마음에 간졀해지고 현실은

그것과 멀어지는 기분에 너무 무섭고 슬픈밤입니다.

​

그래도 잠시만 울고 또 힘내볼게요..

혈변아ㅠㅠ멈춰줘...

​

편안한밤 되세요.

주절거리고 가서 죄송합니다 ㅎㅎ ㅠㅠ

극F 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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