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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내 드리고 한동안 안 들어 왔는데 파업 뉴스에 걱정스러운 마음에 오랜만에 들어 왔습니다.
간병을 위해 그만 뒀던 일도 다시 시작하고 점차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들을 보니 잊고 있던 감정들이 북받쳐 올라서 좀 울었네요.
특히 복막전이나 장폐색 같은 단어들을 보면 그 당시가 막 현재진행형으로 떠오릅니다. 그래도 카페 왔다갔다 할 때는 아주 작게나마 희망이 있었는데…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신 분들 힘내시고 이번 파업이 부디 조속히 해결되어서 안 그래도 힘든 동행분들 마음 고생 길게 안 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