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랜만에 들어와 조언 좀 구합니다

살아보자l담보
2024.02.20 05:54 | 조회 1.1k

신랑이 담낭암 진단받은게 대략 4개월정도 됩니다.

처음 신랑한테 당신 몸이 이렇다고 한다라고 얘기했을땐 딴엔 어린 아들도

있고 하니 지푸라기라도 잡고 버티길 바랬는데 시간이 점점 흘러도 건강따윈

안중에도 없더라구요 물론 본인은 아니겠지만 제가 봤을땐 생을 포기한사람처럼 굴어오 운동, 식이요법은 1도 안하고 먹고자기만하네요 운도좀 하라고 하면 내버려두라 하고 속이 느끼하다하고 먹는것도 매스꺼움 때문인지 자극적인것만 찾는것이 처음 병원서 얘기한 6개윌에서 1년 남짓이라했는데 이대로 가면 마음의 준비를 해야하는지 머릿속이 참 복잡하네요 보험도 신랑이 싫어해서

하나 남겨두고 해약해버려서 진단금 받은것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엄마 나이는 많고 애는 어리고 그렇다고 부모님께서 경제적으로 도움을 줄수 있는 상항도 아닌데 이런저런 상황들을 생각해 살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길 바라는데 그렇지 못한 신랑을 보면 참 안탑갑기도...

그나마 직장이라고 다니는데 주변분들이 배려를 해주어 압무량이 많지 않은걸루 알고 있습니다 감사하죠 그런 마음과 배려를 생각해 힘들어도 참고 견뎌주기를 바랄뿐입니다.

항암때문인지 속이 느끼하다고 하는데 뭘 먹음 좋을까요?

하루종일 느끼하다고 해서 끼니를 어찌 쟁겨줘야할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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