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웬지 혼자만 억울한듯한 하루

핵심l대보
2024.02.21 12:50 | 조회 1.4k

올해 우리나이 70인 남편이 12월말 국가건강검진 대장내시경 검사 에서 대장암 진단 서울아산병원 2월2일 수술후 오늘 첫외래진료 다녀왔습니다

최종병기 3b로 항암을 해야한다고 3월20일 종양내과 예약 잡아주셨습니다

더 아프고 힘드신분들도 많으신데....해보지만....

그래도 내손톱밑에 가시가 더 아픈 이기적인 마음에 속이상합니다

아픈 남편도 걱정이지만....

위로한다며 그까지거 아무것도아니다 라는 말로 귀찮게 전화만 해대는 지인들도 버겁고...

내생활 묻어두고 남편만 바라봐야하는 제자신도 걱정이고....(차로 20분 떨어진곳에 있는 텃밭에 꽃가꾸는게 제낙인데...)

이래저래 심란한 하루네요

요정도도 배부른 소리겠지요.....

모두 힘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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