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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4 상행결장 간 절제 하면서 복막도 한번
드러냈어요! 복막전이도 있었으니 깐요!!
1/10일 수술 이후 첫 외래 당시
암 수치는 좀 높지만
큰 문제점 언급은 하지 않으셨구요 그리고 지난주
찍은 CT 결과를 토대로 혈종과 교수님은
복막쪽에 새로운 암 놈들이 보이는 조짐 같다며
보조항암 플랜은 현재 로서는 3개월 예상
중간에 다시 또 검사도 해서 경과 보자며
면담 끝냈어요 이런 기막힌 경우가 다 있을까요??
수술 하구 항암 하는것두 서러워서 항암 병동
웨이팅 타면서 빈 공복에 구토를 2회나 했는데
면담 결과는 억장이 무너지네요
저 아직 30대 초반 인데 말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