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밖엔 겨울 집안은 봄

쏘나타l위본
2024.02.22 09:26 | 조회 460

지금은 기상시간 8시에요..

막내가 개학하면 7시에 일어나서 깨울생각하니 벌써부터 피곤해집니다.

일어나서 창밖을보니 하얀눈이 엄청 내렸군요..

어제 신랑 퇴길길에 눈이 온다는말을 흘려듣고 그러나보다했는데 말이죠..

저는 함박눈이 오는 풍경도, 빗소리도 다 좋아요..

바라보고있음 맘이 편안하고 좋더라고요.

어제는 우산들고 굴포천한바퀴돌며 빗소리들으며 산책했는데 말이죠.

산책하고 집에들어오니 화원에서 주문한 고무나무가 와있지 뭐예요..

너무 좋아서..

봄이 왔으니 비어있는 화분에 분갈이도 뚝딱해놓고

바라보며 흐뭇해 했는데

ㅋㅋ자연에 신비는 놀랍네요..

저번에 원적산에 갔을때 신랑이 진달래가지가 어떤건지 가르쳐주겠다며 뽑내다 엄한걸 가르키기에 제가 꺽어보이며

이게맞다고 집에 데리고와 화병에 꽂아뒀는데 어느덧 얼굴을 뽑내며 피어있네요..

산수유.벚꽃.개나리꽃 가지는 신랑이 축구갔다가 가지들이 우거졌다며 몇가닥 꺽어왔다고 화병에 꽂아뒀는데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이 겨우내 봄에 꽃피울준비를 했는지 꽃눈들이 살짝 올라왔드라고요.

혼자보기 아까워 운동가기전 올려봅니다..

동행 가족분들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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