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요란한 날씨에 4일째 집콕 중이네요~~

위본l교동댁 혜원
2024.02.22 10:37 | 조회 803

월요일아침부터 비가 내리더니

화요일은 잠시 그치더니 저녁에 다시 비가 내리고는

수요일인 어제는 아침에 억수로 비가 오더니

오후부터는 이 비가 눈으로 바뀌어 함박눈이 오더니

밤새 왔나봐요~~~

새벽에 일어나니 겨울왕국이네요~~

그래서 본의 아니게 4일차 집콕 중이네요~~~

오늘 볼일이 있어 나가려 했더니

눈이 와서 바람불고 추워서

밖에 나가는거 포기하고 오늘도 집콕이네요~~

4일동안 집콕하면서 냉장고 파먹기 했어요~~

장은 주일날 미리 본게 있고 재료도 있어서...

알차게 이것저것 해 먹었어요~~

비가 오니 짬뽕국물이 생각나서

홍합하고 오징어 넣고 야채 넣어서

집에서 짬뽕국물 만들었어요~~

있던 밑반찬에 짬뽕국물 만들어 월요일 한끼식사 끝

화요일엔 냉동실에 앞다리살 남겨논게 있어서

돼지고기 간장불고기 만들었어요~~

월요일에 먹고 남은 짬뽕국물과 함께

화요일 한끼식사 완료~~

이거는 어제 저녁메뉴~~

3일째 집콕 하다보니 정말 먹을게 없어서

있는 반찬에 황태미역국 끓이고 스팸 구워서

한끼 식사 완료~~

어제는 이렇게 먹고는 신랑이 출출했나봐요~~

갑자기 피자가 먹고 싶다고 해서

오랫만에 야식 주문...

눈이 많이 와서 배달맨에게 미안했지만 그래도...

야식 잘 안시켜 먹는데 오랫만이니...

피자와 치킨을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오늘은 무얼 먹어야 하나 고민이네요~~

냉장고가 텅텅 비어서 먹을게 없는데.....

그래도 아무거나 잘 먹는 신랑인데도

주부들의 매끼니 걱정은 어쩔수 없나봐요~~

아무튼 오늘까지는 집콕하고

내일은 볼일 보러 나갔다 와야겠어요~~

눈이 많이 내렸으니 항상 길 조심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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