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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대장암 4기 복막전이 선 수술 후 항암중이에요.
진단과 수술 항암 5차까지 모든게 3개월만에 이루어져서 그냥 정신없이 지냈던것 같아요.
남편은 수술날까지도 아픈곳이 하나도 없었어요. 종양표지자 검사에서도 정상 수치가 나왔고요.
그런데 요즘 하나씩 지난날을 곱씹어 보며 이제서야 깨달아지는 것들이 몇가지 있어서 적어보려해요.
- 알 수 없는 두드러기가 몸에 자꾸 올라옴
- 알 수 없는 열이 두세번 난 적 있으나 하루 자고 일어나면 다시 멀쩡해짐.
- 서서히 자연스럽게 빠진 체중 3-4kg
이런 증상들이이 있었는데 이게 다 면역이 망가지면서 암이 커가면서 생긴 현상들이라는걸
요즘 공부하면서 깨닫게 되는것 같아요.
그외에 십수년간 이어진 변비를 방치한일, 변비로 인해 설사와 가는변이 있는게 익숙해진 일
젊은 나이(만39세)라고 건강검진 소홀히 한일이 모두 4기까지 오게 된 원인인것을요.
몸이 보내는 신호에 관심을 가지고, 건강검진 잘 하고,
면역을 증진 시키는 일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최고인것 같아요.
보호자 분들도 몸 관리 신경 쓰시고, 건강검진 꼭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