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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지난주에 담도암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회사에서는 질병퇴사는 실업급여 못 받는다면서 아무것도 해주지 않습니다. 고용노동부에 갔더니 자진퇴사가 아니라 권고사직을 받아오라는데 회사에서 해 줄 생각이 없는 것 같아요... 이렇게 아픈사람들은 이런거 받아먹기 왜이렇게 어렵나요...병가도 안해주려고하고 몇십년 일하고 분통 터지네요...아픈몸으로 회사 노동부 왔다갔다 그러면서 서럽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