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 떠난지 1년이 지났네요~~

그레이트빵
2024.02.23 23:39 | 조회 727

건강검진만 했어도 ~~ 신경만썼어도 지금 살아서 소년들 보고 있을 엄마 돈벌어서 건강검진 한번 제대로 설득해서 했어도~~~ 담낭암말기 4개월 소리듣고 아프다는 말한마디 없이 돌아가신 엄마~~~ 이제 살만한데 이러네 한마디 하시고 항암에 고통만 받고 65세 돌아가신 엄마~~ 보고싶고 사랑하고 자책하고 한심하고 쓰레기같은 아들이 자식이 있어서 살고 있지만 ~~ 정말 미안하고 보고싶어요 애들 성인되고 본인 앞가름 하면 엄마한테 가고싶네요~~

평생 고생만 하시고~~~ 마지막 가시는길 믿지도 않는 하나님 기도로 천국이라는 곳이 있다면 편하게 가시길 ~~ 정말 남에게 1도 피해주길 싫어 하시고 본인부모에게도 받지못한사랑 남편도 고생만 줘도 자식만보고 희생했는데 병만 줘서 ~~~ 큰아들 후회만 가득 ~~ 결혼해서 손녀둘 보고 삶이 기쁘다고 ~~ 보고싶네요. 암치료제 빨리나와서 저같은 아픔 ~~없기를요 어린 소년들 한번씩 할머니 하늘나라 갔어요? 할머니 보고싶은데 ~~

돈이아닌 인류를 위한 의사 과학자가 있기를~~~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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