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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서 직결장암으로 투병 중이십니다. 3년전부터 직장 수술, 간전이 절제술, 그리고 한 달 전에는 복벽쪽 통증이 너무 심해 수술해보니 이 또한 암이었는데요, 현재는 다음 항암을 위해 회복 중이십니다만
원래도 항암으로 설사, 변비를 달고 계시는데
이번 3차 수술 후에는 방귀는 나오는데 변이 심하게 소량만 여러번에 나뉘어 나오면서 항문통은 너무 심해지고 소변도 전처럼 시원하게 보진 못하십니다. 장마비가 걱정돼서 동네 항문외과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이렇게 나왔습니다. 거기 원장님은 직장은 수지 관장해보니 비어 있다고 하고, 대장은 변이 차 있는 것 같다고는 하시면서 항문만 보지 대장은 안 본다 하시면서 수술해준 병원에 가라고만 하지 더 자세히 알려줄 건 없다고 합니다.
엄마의 경우, 직장 잘라낸 문합부도 재발해서 그 쪽이 커져서 장마비나 장폐색을 유발하고 있진 않나 아닐까도 걱정되는데요...
세번째 수술까지 받고 나니 원 병원에서는 더이상의 처치는 없다고만 말씀하셔서 속시원히 어디 가서 상담도 못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ㅠㅠ
혹시 엑스레이도 봐주실 수 있다면
장에 정말 변이나 가스가 차 있는지
차 있다면 위급할 정도로 많이 차 있는 건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그밀은 큰 변화가 없고
오늘 듀라칸 시럽 변비약을 먹고 추이를 볼 예정입니다.
장 상태가 더 나빠지기 전에 주치의 선생님께 도움을 청해야 하나 싶어 동행에서 먼저 도움을 청합니다!!!